Hi, I am Theo. I am a tech co-founder of Spunshift.
I believe that programmers are not people who just write codes. Programmers are people who solve business problems. Just because a programmer has written 10,000 lines of code doesn’t make you a good programmer. Whether it is a thousand lines or ten thousand lines, it is important what business value you create. The business value proves my value, not the coding itself.
I studied BS, Computer Science at Digital Seoul university.
I live in Stockholm as a Swedish Citizen. I speak Korean as my mother language and English and Chinese at a professional level and Swedish at a beginner level.
Appearence
- Breakit – Mar 2022 · Breakit is Sweden’s news site about tech companies and startups.
안녕하세요 테오입니다. 저는 Spunshift의 기술 공동 설립자입니다.
프로그래머는 그냥 코딩만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입니다. 프로그래머가 10,000줄의 코드를 작성했다고 해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천 줄이든 만 줄이든 간에 어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코딩 그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가 나의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지털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스웨덴 시민으로 스톡홀름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전문 수준으로, 스웨덴어를 초급 수준에서 구사합니다.
미디어
- Breakit – 2022년 3월 · Breakit은 기술 회사 및 신생 기업에 관한 스웨덴의 뉴스 사이트입니다. · 2022년
